2014.09.04 11:39

겁많은 강아지와 친해지기 돌입

겁많은 강아지와 친해지기 돌입

 

어린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너무 겁 많고 예민 하다고 해야 하나?작은 소리에도 잘 놀래고 무엇보다 걱정 되는건 겁이 많다.. 남자다.. 예를 들어 우리집 현관문이 무게가 나가서, 문 닫을 때 마다 소리가 크게 나는데 매일 듣는 그 소리에도 놀래서 몸을 부들 부들 떨곤 하고.. 계속 해서 반응을 하니까 또 금방 피곤해 하고..

 처음에 우리집에 왔을때 보다는 그나마 좀 나아 졌지만, 남들이 보면 이게 바로 겁많은 강아지 구나..할 정도~ 친해지기에 돌입 하려는 친구도 금방 포기한다.  일단 천천히 다가 가는게 가장 좋다.. 내 몸을 낮춰서 눈 높이에 맞춘다는 느낌으로.. 너무 적극적인 표현 보다는 조심 스럽게.. 시간이 필요하다. 겁많은 강아지 들은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거 같다 울집개가 특히;; 옆쪽으로 만져준다

 그리고 가장 괜찮았던 친해지기 방법.. 겁맣ㄶ은 강아지가 좋아하는 걸 이용 해서 접근 하기. 먹이나 놀이 등등 그렇 다고 해서 너무 오냐오냐 하는건 오히려 좋지 않다. 힘들수 있고 시간이 많이 걸릴순 있지만 더 욱 더 신경을 써줘야 한다- 외출을 하면 주인 말고 다른덴 두배로 예민 해 진다.. 벌벌 떨수도 있고.. 진심으로 사랑 을 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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